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6회(10/24)가 닐슨코리아 전국 19.5%, 수도권 19.2%, 순간 최고 21.3%로 자체 최고를 다시 썼다(조선일보·OSEN). 1회 11.4%로 출발해 4회 18.5%, 5회 17.5%를 거쳐 2%포인트를 더 올렸다. 넷플릭스 비영어 TV쇼 부문에서도 2주 연속 1위(10/12~18 시청수 710만)다. 이날 회차는 ‘광주 의원’ 장면으로 5·18을 다뤘다.
더쿠 HOT에는 6회 관련 글 3건(각 조회 5만 안팎·댓글 179~248)이 동시에 올랐고 디시·클리앙·인벤·82쿡까지 5곳으로 번졌다. 더쿠 글에 옮겨진 X 반응은 ‘5·18 소재까지 다루나 봐, 벌써 눈물이 나’(좋아요 577)가 가장 많았다. 댓글에는 ‘몰아보려고 참고 있었는데 지금 봐야 하나’, ‘어제 막 1화 시작했는데 대박’처럼 화제를 보고 뒤늦게 정주행에 들어가는 글이 이어졌다. 진영 논쟁 댓글도 붙었지만 중심은 작품 평가였다.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가 6회 만에 시청률 20%를 눈앞에 뒀다. 닐슨코리아 기준 10/24 방송된 6회는 전국 19.5%, 수도권 19.2%, 순간 최고 21.3%로 동시간대와 토요일 미니시리즈 1위였다(조선일보·OSEN 10/25). 첫 회 11.4%(텐아시아)에서 2회 14.9%, 3회 15.1%, 4회 18.5%(TV리포트)로 오른 뒤 5회 17.5%로 잠깐 내려왔다가 다시 2%포인트를 올렸다. 넷플릭스에서도 10/12~18 한 주 시청수 710만으로 비영어 TV쇼 2주 연속 1위, 48개국 톱10에 들었다(위키트리).
6회는 피해자와 가해자가 같은 병원에 입원하는 이야기로 5·18 광주를 다뤘다. 더쿠 HOT에는 ‘5.18 민주화운동을 다룬 오늘자 드라마’(조회 5만 980·댓글 248), ‘오늘자 5.18 광주민주화운동 에피 다룬 드라마 닥터엑스’(조회 4만 8,167·댓글 231), ‘실시간 닥터엑스 프로듀서 인스스 업뎃’(조회 5만 3,437·댓글 179)이 한꺼번에 올랐다. 글에 옮겨진 X 반응은 ‘5·18 소재까지 다루나 봐, 벌써 눈물이 나’(좋아요 577), ‘사회고발 요소도 있는 거 너무 좋음’(478), ‘피해자는 평생 살아남은 죄책감에 미안해하고’(462) 순이었다. 클리앙에는 ‘가슴이 먹먹하네요’, ‘오늘 닥터X 임팩트 쎄네요’가, 인벤과 82쿡에도 하이라이트 글이 올라 5개 커뮤니티로 번졌다.
눈에 띄는 건 댓글의 시청 행동이다. 더쿠 댓글에는 ‘몰아보려고 참고 있는데 지금 봐야 하나’, ‘더 쌓이고 볼랬는데’, ‘나 어제 막 1화 시작했는데 대박이네’, ‘제목만 보고 바로 가서 보고 옴’, ‘본방으로 못 봐서 지금 다 봤어’가 이어졌다. 커뮤니티 화제가 곧바로 정주행 진입로가 된 셈이다. 디시 ‘난리난 닥터 X 게시판 상황’(조회 1만 7,221·댓글 233)처럼 진영 논쟁으로 번진 글도 있었고 클리앙에는 ‘장르가 갑자기 바뀌어 몰입이 깨졌다’는 반응도 있었지만, 화제의 중심은 연기·연출 평가였다. SNS에서도 틱톡 #닥터X 누적 1,710만 회(SBS 클립 120만 회·좋아요 5.6만, 10/23), 인스타 최신 20건이 4시간 만에 쌓여 3개 플랫폼 모두 강했다.
IPTV·OTT로 옮기면 ‘화제 회차 다음 날’이 신규 시청자를 붙잡을 시간이다. 본방을 놓친 사람과 ‘쌓이면 보려던’ 사람이 같은 날 들어온다. 1화부터 이어 보는 묶음, 직전 회차 요약 클립, 화제 장면으로 바로 가는 동선을 첫 화면에 두는 편성이 필요하다. 같은 주말 tvN ‘100일의 거짓말’에도 ‘지금 2회 들어가요’ 같은 따라잡기 글이 보였다(오늘의 화제 ③).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10/23 국내에 정식 출시됐다. 국내가는 256GB 329만 원부터 2TB 509만 원까지로, 갤럭시 Z 폴드8 256GB(227만 8,100원)보다 100만 원 넘게 비싸다. 사전예약은 약 30분 만에 애플 온라인스토어 배송일이 내년 1월로 밀릴 만큼 몰렸고 SKT 예약자의 71%가 30·40대였다. 안쪽 화면 수리비는 164만 9,000원이다(글로벌이코노믹·뉴시스).
출시 이틀째 커뮤니티의 관심은 ‘써 보니 어떤가’로 넘어갔다. 보배드림 ‘아이폰 듀오 근황’(조회 1만 3,854·추천 108)과 ‘순정앱도 최적화가 안 되어 있다’(추천 87), 에펨코리아 ‘듀오 내구성 테스트’(추천 223)가 베스트에 올랐고 클리앙에는 액정 깨짐 사진·힌지 이물 걱정 글이 이어졌다. 클리앙 ‘1세대니까 그럴 수 있어… 이러면 안 됩니다’는 폴드가 8세대인 지금 1세대 변명은 통하지 않는다고 적었다.
애플의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10/23 한국에 정식 출시됐다. 국내가는 256GB 329만 원, 512GB 359만 원, 1TB 419만 원, 2TB 509만 원이다(인벤글로벌). 갤럭시 Z 폴드8 256GB 출고가 227만 8,100원보다 100만 원 넘게 비싸다(위키트리). 10/16 사전예약에서는 약 30분 만에 애플 온라인스토어 배송 예정일이 내년 1월로 밀렸고 SKT·KT 온라인 물량 일부는 1분 만에 소진됐다. SKT 사전예약자 중 30·40대가 71%였다. 안쪽 화면 수리비는 164만 9,000원, 기기 교체는 246만 9,000원으로 알려졌다(글로벌이코노믹 10/24, 뉴시스 10/23).
출시 이틀째 커뮤니티는 ‘써 본 뒤’ 이야기로 채워졌다. 보배드림 베스트에는 ‘아이폰 듀오 근황 ㄷㄷㄷ’(조회 1만 3,854·댓글 23·추천 108)과 ‘순정앱도 최적화가 안 되어 있다는 아이폰 듀오’(조회 8,810·추천 87)가 올랐다. 댓글은 ‘이것도 감성’(추천 36), ‘남의 기술로 감성 마케팅’(21) 같은 조롱이 많았다. 에펨코리아 포텐에는 ‘궁금하기 듀오 내구성 테스트’(추천 223)가, 클리앙에는 ‘액정 깨진 사진들이 속속 나오는데’, ‘힌지에 이물질 들어가면 안 되겠네요’, ‘국내 유튜버도 듀오 극한 테스트’가 이어졌다. 에펨코리아 24시간 검색어 4위가 ‘듀오’였다.
가장 많이 공감을 얻은 논리는 클리앙 ‘아이폰듀오.. 1세대니까 그럴 수 있어.. 이러면 안 됩니다’(조회 4,416·댓글 16)였다. 경쟁 폴더블이 8세대까지 나온 상황에서 300만 원대 제품에 ‘첫 제품이니까’를 붙여 줄 수는 없다는 것이다. 네이트판에서는 같은 날 ‘리센느 갤럭시폴드8 공식 모델 확정’(조회 2만 8,399·댓글 106)이 올라 폴더블 경쟁이 팬덤 이야기로도 번졌다. 틱톡 #아이폰듀오는 누적 220만 회로 작지만 표본 20건 중 17건이 10/23~25 게시라 리뷰 영상이 빠르게 늘고 있다. 인스타는 게시가 잦았지만 평균 좋아요 4.7로 반응은 약했다.
고가 기기 구매자는 첫 주에 ‘괜히 샀나’를 확인하려고 실패담을 찾는다. 어제 지적된 펼친 화면 ‘검은 여백’ 문제처럼 앱이 기기를 못 따라가면 그 불만이 앱으로 옮겨 온다. 펼친 화면 대응을 서두르고, 단말 결합 상품에는 파손 보험·수리비 안내를 처음부터 같이 보여 줘야 한다.
오늘의 화제 Top 6에는 들지 못했지만, 특정 콘텐츠·제품에 대한 초기 반응이거나 소비자 행동·문화 밈의 조짐, 또는 아직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지 않은 단일 커뮤니티發 이슈를 선별했다. 어제(10/24)자 리포트 각주대로 3일 연속 재등장 기준 승격/소멸 판정을 적용한다.
어제 TOP STORY(요식업계 근황)의 흐름이 디시 실시간베스트에서 이어졌다. ‘소비자들이 원망스럽다는 충무김밥 사장님들’(조회 1만 5,028·댓글 332·추천 114)은 ‘6,000원 받아도 손해’라는 업주 주장에 ‘오징어 몇 조각과 맨밥에 그 가격’이라는 반박이 맞섰다. ‘요즘 음식 메뉴판 개극혐인 거’(조회 2만 6,041·댓글 347·추천 206)에는 ‘차라리 실사를 찍어 올려라’는 댓글이 모였다(본문 이미지는 확인하지 못함).
두 글 모두 가격 자체보다 ‘보이는 것과 나오는 것의 차이’를 문제 삼는다. 틱톡 #충무김밥은 누적 3,760만 회지만 상위 영상이 지난해 것이고, 인스타 최신 20건이 쌓이는 데 164시간이 걸려 SNS로는 번지지 않았다. 커뮤니티 안에서 끓는 불만이다.
더쿠 ‘현재 난리난 지적장애 의심 여성 학대 논란 유튜버 vs 구출하려는 변호사’가 조회 5만 7,580·댓글 453을 기록했다. 변호사 측은 유튜버들이 출연 ‘계약서’를 근거로 여성이 피해를 주장하지 못하게 압박한다며 계약이 무효(민법 103조)라고 주장했고, 지목된 유튜버 측은 ‘모든 게 동의 하에 이뤄졌다’는 입장이다(더쿠 본문 기준, 양측 주장).
보배드림 ‘유튜버 vs 변호사 고소 싸움’(추천 65)에서도 변호사 측을 응원하는 댓글이 우세했고, 에펨코리아 24시간 검색어 7위에 해당 유튜버 이름이 올랐다. 사실관계는 수사·재판에서 가려질 사안이다. 개인 방송의 ‘합의된 콘텐츠’ 주장을 시청자가 더는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는 신호다.
tvN 개국 20주년 특별기획 ‘100일의 거짓말’(토·일 21:10, 16부작, 김유정·박진영)은 1932년 경성 배경 첩보물이다. 더쿠 HOT에 ‘개빡치게 연기 잘하는 경무국장 후쿠다 역할 배우(한국인임)’(조회 4만 1,503·댓글 237)와 ‘작가가 공들여서 쓴 것 같은 어느 한 독립군의 유서’(조회 4만 1,321·댓글 219)가 나란히 올랐다. 초반 시청률은 1회 5.3%, 2회 7.6%(최고 8.5%, 닐슨 유료플랫폼 전국)였고 넷플릭스 한국 시리즈 2위(10/13 기준)에 올랐다(위키트리).
82쿡에는 ‘저는 지금 2회 들어가요’처럼 뒤늦게 정주행을 시작하는 글이 보였다. 틱톡 #100일의거짓말은 누적 3,420만 회, 표본 20건 중 10건이 10/23~25 게시였고 인스타 최신 20건은 8.7시간 만에 쌓여 SNS 반응도 강했다.
어제 화력 1위였던 래퍼 양홍원 불륜설 공방이 사흘째 이어졌다. 디시 실시간베스트 ‘실시간 양홍원 릴스 댓글 상태’(조회 2만 1,062·댓글 155·추천 236)가 올랐고, 에펨코리아 24시간 검색어 1위(‘홍원’ 6위)를 지켰다. 해명 이후 상대 인물이 인스타 팔로를 끊었다는 소식도 돌았다(디시뉴스 제목 기준, 본문 미확인).
새 사실보다 당사자 SNS 댓글란을 캡처해 옮기는 글이 화제를 이어 가는 양상이다.
뽐뿌 자유게시판 ‘요즘 연애프로 여자나이 근황’(조회 3만 5,398·댓글 70)이 HOT에 올랐고 인벤에도 같은 글(조회 3,095·댓글 14)이 옮겨졌다(본문이 이미지라 나이 수치는 확인하지 못함). 댓글은 ‘30·40대가 주 시청자이니 그 수준에 맞는 출연자와 구성’(추천 16), ‘보던 사람들이 계속 보니 같이 늙어 감’(7)처럼 시청층 고령화로 읽었고, ‘젊은 층은 하트시그널·솔로지옥 같은 연프로 간다’는 말도 나왔다.
틱톡 #연애프로그램 상위 영상은 2023년 것이고 인스타 최신 20건이 쌓이는 데 192시간이 걸렸다. 장르 전체보다 개별 프로그램 단위로 소비된다는 뜻이다.
| 이슈 | 유튜브 | 틱톡 | 인스타 | 판정 |
|---|---|---|---|---|
| SBS ‘닥터X’ 6회 | ● | ● | ● | 3개 플랫폼 — 본방·넷플릭스 동시 흥행 |
| tvN ‘100일의 거짓말’ | – | ● | ● | 틱톡·인스타가 먼저 반응 |
| 아이폰 듀오 | – | ● | ○ | 리뷰 영상 증가, 공감은 커뮤니티 |
| 디즈니런 논란 | – | ● | ● | 현장 영상으로 번지는 중 |
| 충무김밥·메뉴판 | – | ○ | ○ | 커뮤니티 단독 불만 |
| K팝 MV | ● | – | – | 유튜브 인기 차트 상위 독식 |
| 이슈 | 커뮤니티 | 유튜브 | 틱톡 | 인스타그램 | 판정 |
|---|---|---|---|---|---|
| 닥터X 6회 | 5곳 · 화력 1,122 | 인기 8위 ‘계수정 예고씬 분석’ 41.4만 | 누적 1,710만 · SBS 클립 120만 | 20건/4시간 · 평균 좋아요 61 | 3개 플랫폼 강 — 본방 직후 클립·인증 |
| 100일의 거짓말 | 2곳 · 화력 458 | 인기 차트 없음(검색 미수집) | 누적 3,420만 · 최근 10/20 | 20건/8.7시간 | SNS 강, 커뮤니티 중간 |
| 아이폰 듀오 | 6곳 · 화력 517 | 인기 차트 없음(검색 미수집) | 누적 220만 · 최근 17/20 | 20건/9.9시간 · 좋아요 4.7 | 리뷰 영상 증가, 반응은 커뮤니티 중심 |
| 디즈니런 | 디시 · 화력 331 | 인기 차트 없음 | 누적 31.2만 · 최근 12/20 | 20건/8.5시간 | 현장 영상으로 확산 중 |
| 충무김밥·메뉴판 | 디시 · 화력 999 | 인기 차트 없음 | 누적 3,760만 · 최근 1/20 | 5건/48시간 | 커뮤니티 단독 |
| 연애 예능 고령화 | 2곳 · 화력 94 | - | 최근 1/20 | 3건/48시간 | 커뮤니티 단독 |
| K팝 MV (ATEEZ·LISA·IVE) | - | 인기 1위 ATEEZ 839만 · LISA 5,134만 | - | - | 유튜브 인기 차트 상위 독식 |
원·달러 환율이 6월 1549원에서 넉 달 새 220원 넘게 떨어져 2년 만의 최저 수준인 1320원대로 내려왔다. 23일 주간 종가는 1324.6원이었다. 외국인이 국내 주식을 약 40조원 순매도했는데도 원화는 강세를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 호조로 대규모 경상흑자가 쌓이면서 달러 유입이 외국인 매도에 따른 달러 수요를 웃돌았다. 신현송 한은 총재는 원화가 추가로 강세를 보일 여지가 있다고 밝혔다. 시장에서는 내년 환율 범위를 1250~1420원으로 보고, 상반기 1200원대 진입 시도 가능성도 거론한다.
원화 강세는 해외 콘텐츠 판권료와 글로벌 SaaS·클라우드 비용 같은 달러 결제 부담을 줄인다. 내년 해외 판권 구매나 장비 도입 예산을 짤 때 환율 가정을 낮출 수 있다. 반면 수출 콘텐츠의 원화 환산 매출은 줄어들 수 있다. 뉴스1 10/25
한국은행이 27일 3분기 실질 GDP 속보치를, 국가데이터처가 30일 9월 산업활동동향을 발표한다. 성장률은 작년 4분기 -0.1%에서 올해 1분기 1.8%, 2분기 0.6%로 움직였다. 한은은 8월에 연간 전망치를 2.6%에서 3.3%로 올렸다.
한은이 8월에 예상한 3분기 성장률은 전기 대비 0.3%다. 반도체 수출이 호조여서 실제 수치는 이보다 높을 가능성이 크다. 다만 7~8월 전산업생산은 두 달 연속 줄었고, 8월에는 소매판매와 설비투자도 감소해 내수 회복은 아직 더딘 편이다.
신현송 총재는 10월 물가와 3분기 GDP를 확인한 뒤 11월 금리 결정을 하겠다고 밝혔다. 반도체 중심 성장과 소비 부진이 엇갈리는 만큼, 유료방송·OTT 요금제 프로모션은 가성비와 묶음 할인 중심으로 설계할 필요가 있다. 파이낸셜뉴스(연합뉴스) 10/24
23일 코스피는 장 초반 5305.98까지 밀렸다가 0.30% 오른 5550.30에 마감했다. 코스닥은 1.62% 내린 751.69였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9928억원을 순매도했고, SK하이닉스는 4.42% 올랐다.
급락은 메타의 3분기 현금흐름이 -21억2000만달러로 적자 전환하면서 번진 AI 투자 수익성 우려에서 비롯됐다. 다음 주에는 SK하이닉스(28일)와 삼성전자(29일), 마이크로소프트 등 하이퍼스케일러의 실적 발표와 FOMC가 이어진다.
빅테크의 AI 설비투자를 보는 시장의 눈이 '수익화 검증'으로 옮겨가고 있다. 통신·미디어 기업이 AI 추천, AI 에이전트 같은 기능을 내놓을 때도 투자자와 경영진에게 매출과 해지율 개선 수치를 함께 제시해야 하는 압박이 커질 전망이다. 머니투데이 10/23
9월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146.60(2020=100)으로 6년간 46.6%, 1년 전보다 5.7% 올랐다. SPC삼립은 59종을 평균 9.4%, 파리바게뜨는 127종을 5.0%, 뚜레쥬르는 76종을 8.2%, 던킨은 39종을 6.5% 인상했다.
양산빵 시장은 판매량이 7.4% 줄었는데 판매액은 16.7% 늘어, 가격 인상이 매출을 떠받치는 구조를 보였다. aT 조사에서 구매 기준으로 '저렴한 가격'을 꼽은 응답은 55%로 '브랜드'(37%)보다 많았다. 냉동 빵과 대용량 제품으로 옮겨가는 흐름도 나타났다.
장바구니 물가 부담이 커지면서 소비자의 브랜드 충성도보다 가격 민감도가 높아지고 있다. 구독형 서비스에서도 요금을 올리면 해지나 하위 요금제로 옮겨갈 위험이 크다. 광고형 저가 요금제와 결합 할인을 앞세운 메시지가 효과적일 수 있다. 푸드투데이 10/23
GS25가 고물가 속에서 초저가 자체브랜드(PB) 라인업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견과 믹스 등 980원짜리 PB 3종을 새로 내놨다. 'Real Price' 브랜드를 중심으로 생필품과 간식을 1000~2000원대에 판매하고 있다.
제조사와 직접 거래하고 유통 단계를 줄여 원가를 낮췄다. 편의점은 비싸다는 인식을 깨고 대형마트와 가격으로 경쟁하겠다는 전략이다. 저가 상품으로 방문객을 늘려 다른 상품까지 함께 사게 하는 효과를 노리지만, 원재료비와 인건비 상승 속에서 이 가격을 계속 유지할 수 있을지는 과제로 꼽힌다.
유통가의 '초저가 미끼 상품으로 방문 유도, 교차 구매로 수익' 공식은 OTT·IPTV에도 적용할 수 있다. 저가 진입 요금제로 가입자를 확보한 뒤 VOD, 부가 채널, 커머스로 객단가를 높이는 퍼널 설계를 참고할 만하다. 더바이어 10/23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는 KT·SK브로드밴드·LG유플러스가 온라인에서 IPTV 단독 상품 가입을 제한했다고 보고 과징금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과징금은 KT 약 1412만원, SKB 약 3108만원, LGU+ 약 380만원으로 모두 합쳐 약 4900만원이다. 3사는 홈페이지에 시정명령 사실을 공지했다.
KT는 온라인에서 약정 기간을 고를 수 없게 했고, SKB와 LGU+는 홈페이지에 결합상품 요금만 노출하고 IPTV 단독 요금이나 가입 버튼을 두지 않았다. 위반 기간과 영향을 받은 가입자 비중을 고려해 '중대성 약함'으로 판단했다. 업계에서는 개선이 실제로 이뤄지는지 계속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결합상품에 기대 온 IPTV 판매 방식이 규제 점검 대상이 됐다. 온라인 가입 화면에서 단독 상품, 약정별 요금, 가입 경로를 투명하게 보여주는 것이 기본 요건이 됐다. 마케팅팀은 판매 화면과 상담 스크립트를 미리 점검할 필요가 있다. 뉴스웨이 10/23
넷플릭스 코리아가 24~25일 상암 문화비축기지에서 10주년 팬 축제 '넷플잔치'를 열었다. 차기작 발표 세션 '왓 넥스트?'에서는 노희경 작가 신작 '천천히 강렬하게', 실사판 '나 혼자만 레벨업', 이창동 감독의 '가능한 사랑', '지금 우리 학교는' 시즌2 등 6편을 공개했다.
'가능한 사랑'은 11월 6일, 송혜교·공유 주연의 '천천히 강렬하게'는 12월 11일 공개된다. '나 혼자만 레벨업'은 원작 웹툰·웹소설의 글로벌 누적 조회 수가 143억 뷰에 이른다. 테드 서랜도스 공동 CEO는 한국을 단순한 시장이 아닌 소중한 파트너로 평가했다.
넷플릭스가 연말에서 내년까지 대형 IP와 스타 캐스팅을 연이어 배치하면서 토종 OTT와 IPTV 연말 편성의 경쟁 부담이 커졌다. IPTV는 넷플릭스 제휴 요금제 프로모션을 신작 공개 시점에 맞춰 집중 운영하는 전략이 유효하다. 재경일보 10/24
닐슨코리아 기준 24일 방송된 SBS 금토드라마 '닥터X: 하얀 마피아의 시대' 6회는 전국 19.5%, 수도권 19.2%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는 21.3%였다. 5회(17.5%)보다 2%포인트 올라 동시간대와 토요 미니시리즈를 통틀어 1위를 차지했다.
김지원이 주연을 맡은 이 작품은 넷플릭스 글로벌 비영어 쇼 부문에서도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지상파 본방송과 글로벌 OTT 동시 공개가 시청률과 화제성을 함께 끌어올리는 사례가 됐다. 연말 연기대상을 둘러싼 경쟁 구도도 화제가 되고 있다.
지상파 히트작의 VOD 수요가 커질 시점이다. IPTV는 회차 공개 직후 몰아보기 패키지와 이전 회차 무료 프로모션을 내걸고, 광고 영업은 고시청률 구간 프리미엄 상품을 검토할 만하다. 조선일보(OSEN) 10/25
컴캐스트는 3분기 미국 가정용 브로드밴드 가입자가 14만4000명 줄었고, 유료방송 가입자도 27만4000명 감소했다. 4분기에는 구조조정 관련 비용으로 10억달러 넘게 반영할 예정이다. 반면 피콕은 조정 EBITDA 2억6100만달러로 2분기 연속 흑자를 냈고, 유료 가입자는 1년 새 17% 늘어 4800만명이 됐다.
광섬유와 무선 사업자의 공세로 브로드밴드 매출은 4.7% 감소했다. 모바일은 36만8000회선이 순증했다. 회사는 AI 고객상담을 도입해 상담 접촉 건수를 약 20% 줄였고, 피콕은 유튜브 프리미엄과의 번들로 젊은 층 확보에 나선다.
유선 가입자 감소를 스트리밍과 모바일 결합, AI 기반 비용 절감으로 메우는 흐름이 뚜렷하다. 국내 IPTV 3사도 OTT 번들 제휴와 AI 상담 자동화로 해지 방어와 운영비 절감을 동시에 추진할 필요가 있다. Broadband TV News 10/23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총괄 제인 와이즈먼이 회사를 떠난다. 스카이댄스 DTC 부문 공동 CEO 케이시 블로이스는 HBO맥스와 파라마운트+를 통합하는 새 조직 구조를 발표했다.
블로이스는 HBO 핵심 경영진을 주요 보직에 그대로 두었다. 파라마운트+ 오리지널 시리즈는 세라 오브리가 맡고, 글렌 화이트헤드는 HBO·파라마운트+ 사장 겸 COO로 승진했다. 합병 이후 팀별 역할을 명확히 해 창작자 협업에 혼선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미국 스트리밍 업계의 통합이 조직 개편 단계로 들어섰다. 국내 제작사와 배급사는 콘텐츠 구매 창구와 의사결정 라인이 바뀌는 시점에 맞춰 K-콘텐츠 판권 협상 대상과 일정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 The Hollywood Reporter 10/23 (본문 요약 수준으로 확인)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가 KT·SKB·LGU+의 온라인 IPTV 단독 가입 제한에 과징금(SKB 약 3,108만 원)과 시정명령을 내렸다. SKB·LGU+는 홈페이지에 결합상품 요금만 보여 주고 단독 요금이나 가입 버튼을 두지 않았다는 판단이다. 금액은 작지만 ‘고를 수 있게 보여 줬나’가 점검 기준이 됐다는 점이 중요하다.
오늘 SIDE의 아이폰 듀오 반응도 같은 쪽을 가리킨다. 329만 원짜리 기기를 산 사람은 ‘1세대니까’를 받아 주지 않고, 앱이 펼친 화면을 못 따라가면 그 불만은 앱으로 옮겨 온다. 가입 화면의 상품 선택지, 약정별 요금, 큰 화면 대응을 한 번에 점검할 때다.
닥터X 6회(19.5%)의 더쿠 댓글에는 ‘몰아보려고 참고 있었는데’, ‘어제 막 1화 시작’, ‘제목만 보고 바로 가서 보고 옴’이 이어졌다. tvN ‘100일의 거짓말’에도 82쿡 ‘지금 2회 들어가요’ 같은 글이 있었다. 커뮤니티의 화제 글이 곧 정주행 진입로다.
화제 회차 다음 날에는 1화부터 이어 보는 묶음, 직전 회차 요약 클립, 화제 장면으로 바로 가는 링크를 첫 화면 상단에 둔다. 같은 주말 시대극 두 편(금토 SBS, 토일 tvN)을 ‘이번 주말 화제작’으로 함께 묶는 것도 방법이다. 연애 예능은 시청층이 30·40대로 굳었다는 반응이 있어 2030 대상 추천에는 이미지형 연애 예능을 따로 세운다.
디시 ‘요즘 음식 메뉴판’(댓글 347)의 결론은 ‘실사로 올려라’였고, 충무김밥 글(댓글 332)은 값보다 ‘나온 것’을 따졌다. 빽다방 기부 글에는 ‘언플’ 의심이 붙었다. 소비자는 연출된 이미지와 홍보 문구를 먼저 의심한다.
OTT·IPTV 프로모션도 같다. 키아트·썸네일이 본편과 다르면 ‘낚였다’가 된다. 결합 할인은 약정 후 요금과 해지 조건을 같은 화면에, 체험형 이벤트(디즈니런 논란)는 운영 품질까지 약속할 수 있을 때 내건다.
이번 기간 SK브로드밴드를 직접 언급한 글은 3건으로 모두 문의였고, 불만·칭찬 글은 없었다. 전일과 비교하면 칭찬 1건·불만 1건이 빠지고 문의만 같은 수로 남았다. 문의 3건은 결합 할인 가능 여부, 다른 회사 위약금을 감안한 ‘지원금 85만 원’ 조건 비교, B tv 공유기 Wi-Fi 끊김과 메시 구성으로 서로 다른 이야기다. 지원금 문의는 환승 영업 조건을 확인하는 단계라 사칭·환승사기 의심으로 세지 않았고, 사칭 의심 글은 0건으로 줄었다. 여러 채널에서 같은 이슈가 반복되거나 갑자기 퍼지는 신호는 없었고, KT에서는 해지 의사를 밝힌 감정적 불만 글 1건이 있었다.
| 유형 | 건수 | 판정 | 채널 | 내용 |
|---|---|---|---|---|
| 장애·끊김·속도 | 해당 없음 | - | - | - |
| 칭찬·품질 호평 | 해당 없음 | - | - | - |
| B tv·셋톱 | 1 | 중립 | 디시 | 공유기갤 ‘mesh 구성 질문’ — SK B tv 공유기 사용 중 재택근무 Wi-Fi 끊김, 메시 구성 문의. SKB 불만 없음 |
| 게임 경로·우회 팁 | 해당 없음 | - | - | - |
| 요금·약정·위약금 | 1 | 중립 | 디시 | 알뜰폰갤 ‘skb 스탠다드+인터넷1기가 지원금 질문’ — LG 위약금 약 40만 원 감안 시 지원금 85만 원이 괜찮은지 문의 |
| 해지·이전·독점 구내통신 | 해당 없음 | - | - | - |
| 상담·결합 문의 / 설치·AS | 1 | 중립 | 디시 | 알뜰폰갤 ‘sk유선인터넷 가입했는데 sk알뜰로 결합 될까?’ — SKT 온가족결합 중 신규 SKB 유선과 SK 알뜰폰 결합 가능 여부 |
| 영업·이중가입·사기 의심 | 해당 없음 | - | - | - |
‘sk유선인터넷 가입했는데 sk알뜰로 결합 될까? (온가족결합중임)’ (10/24 저녁, 조회 212·댓글 2) — 자취를 시작해 본인 명의로 SKB 유선을 새로 가입하려는데, SKT 온가족결합 때문에 1,000원짜리 SK 알뜰폰 회선 결합이 막히는지 묻는다. 댓글은 ‘SKT에서 신청한 유선은 안 되고 SKB로 신청한 유선은 된다’고 안내했다. 불만 없음.
‘skb 스탠다드 + 인터넷1기가 지원금 질문좀’ (10/24 18:29) — LG를 쓰는 중 약정이 남아 위약금이 약 40만 원인데, SKB 스탠다드+1기가로 옮기면 지원금 85만 원을 준다는 제안이 괜찮은지 묻는다. 환승 영업 조건을 비교하는 단계이며 사기 의심 표현은 없다.
‘형님들, mesh 구성 질문드립니다’ (10/24 20:35) — 재택근무 중 Wi-Fi가 자꾸 끊겨 메시 구성을 고민하는 글이다. 현재 SK B tv 공유기를 TV 뒤에 두고 쓰고 있다. 장비 배치·커버리지 문의라 중립으로 분류했다(본문은 미리보기 기준 일부만 확인).
| 채널 | 상태 | 상태 | 결과 |
|---|---|---|---|
| 네이버 지식iN | 확인 | 성공 (검색 페이지 스크랩) | API 검색 도구 미제공으로 스크랩 대체 · 기간 내 SKB 직접 0건 |
| 네이버 블로그 | 확인 | 성공 (검색 페이지 스크랩) | 기간 내 VoC 0건 (정보성·광고성 글 위주) |
| 네이버 카페 | 확인 | 미수집 | API 검색 도구 미제공 · 이번 실행에서 확인하지 못함 |
| X | 확인 | 성공 | Apify 검색 · 기간 내 VoC 0건 |
| Threads | 확인 | 성공 | Apify 검색 · 기간 내 VoC 0건 |
| 디시인사이드 | 확인 | 성공 | SKB 직접 3건 (알뜰폰 2, 공유기 1) · KT 2건 |
| 뽐뿌 | 확인 | 성공 (Tavily) | 기간 내 VoC 0건 |
| 클리앙 | 확인 | 성공 | 기간 내 VoC 0건 |
| 보배드림·더쿠·인스타그램·유튜브 | 확인 | 미수집 | 이번 파일럿 대상 아님 |
| 날짜 | 긍정 | 부정 | 중립 | 통신사 불문 | 사칭·환승 의심 | 경보 |
|---|---|---|---|---|---|---|
| 10-25 (오늘) | 0 | 0 | 3 | 5 (SKB 3 포함) | 0 | 없음 |
| 10-24 | 1 | 1 | 3 | 6 (SKB 5 포함) | 1 (지식iN 해지 대행·위약금 지원 약속 불이행 사기 의심) | 없음 |
| 10-23 | 2 | 1 | 3 | 8 (SKB 6 포함) | 0 | 없음 |
| 10-22 | 0 | 1 | 2 | 9 (SKB 3 포함) | 1 (지식iN 단체계약 해지 안내문 사기 문의)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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