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캡콤 격투게임 원작 실사 영화 ‘스트리트 파이터’(파라마운트, 국내 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가 10월 14일 국내 개봉했다. 첫 주말 글로벌 수익 약 5,110만 달러로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지만(루리웹 10/20), 로튼토마토 평론가 점수는 41%로 관객 점수 79%와 크게 갈렸다. 국내에서는 첫 주말 8위, 개봉 5일 누적 3만 4,000명에 그쳤다(브런치 박스오피스 분석 10/20).
커뮤니티를 달군 건 성적보다 ‘탈주 인증’이다. 뽐뿌 영화/OTT ‘스트리트 파이터 관람중 관객 탈주 속출’은 조회 1만 7,221·댓글 21로 HOT 상단에 올랐고, 같은 글이 인벤·루리웹·익스트림무비로 번졌다. 극장을 중간에 나온 관객이 주차장에서 틱톡·X 영상을 찍어 올리는 흐름이다. 유튜브 리뷰에는 “빨리 넷플릭스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댓글이 달렸다.
캡콤의 격투게임을 실사화한 ‘스트리트 파이터’(러닝타임 119분, 15세 관람가)가 10월 14일 국내에 먼저 개봉하고 16일 북미에서 개봉했다. 개봉 첫 주말 글로벌 수익은 약 5,110만 달러로 박스오피스 1위였고(루리웹 10/20), 북미 첫 주말은 3,000만~3,100만 달러, 제작비는 8,200만 달러로 알려졌다(익스트림무비 정리). 로튼토마토 평론가 점수는 41~42%, 관객 점수는 79%다.
국내 성적은 더 냉정하다. 첫 주말(10/16~18) 신작 세 편 가운데 가장 낮은 8위로 주말 1만 6,000명, 개봉 5일 누적 3만 4,000명이었고(브런치 국내 박스오피스 분석), 같은 기간 ‘극장판 치이카와’는 누적 187만 명을 넘기며 1위를 지켰다(브레이크뉴스 10/21). 영진위 웹진 위클리 집계도 매출 3억 원·관객 3만 명 수준이다.
커뮤니티에서는 ‘얼마나 못 만들었나’보다 ‘중간에 나왔다’는 인증이 콘텐츠가 됐다. 뽐뿌 영화/OTT 게시판 ‘스트리트 파이터 관람중 관객 탈주 속출’은 조회 1만 7,221·댓글 21로 HOT에 올랐고, 같은 번역 글이 인벤·루리웹·익스트림무비·필밤에 퍼졌다. 15~20년 동안 영화를 보다 나온 적이 없던 관객이 ‘인생도 짧은데 왜 이걸 더 보고 있지’라며 나왔다는 사례, 아이맥스 상영관에서도 퇴장했다는 후기가 옮겨졌다. 유튜브에는 ‘2026년 최악의 영화 1위… 값어치는 2천 원’ 같은 리뷰가 붙었다.
SNS에서는 공식 마케팅 물량이 컸다. 틱톡 #스트리트파이터 누적 2,970만 뷰 가운데 롯데엔터테인먼트 공식 계정 영상이 230만·160만 재생, 파라마운트 재팬 영상이 740만 재생을 기록했다. 반면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 15건의 좋아요+댓글은 146에 그쳐 일반 이용자의 자발적 확산은 약했다. 유튜브 리뷰 댓글의 “빨리 넷플릭스에 나왔으면 좋겠다”는 반응은 극장 대신 집에서 확인하겠다는 대기 수요를 보여 준다.
국정감사에서 마운자로 단속 기준을 묻는 질의에 관세청장은 “국내로 들어오는 건 전부 잡는다”, “출국 전에 미리 신고하면 된다”고 답했고, 이를 일반인에게 안내했느냐는 물음에는 안내하지 않았다고 했다(에펨코리아 캡처 정리 기준). 근거로는 식약처가 유해 의약품으로 지정했다는 점을 들었다. 마운자로·위고비는 식약처가 관세청에 통보한 품목이라 요건을 갖춰야 통관된다.
에펨코리아 포텐 ‘드디어 오피셜뜬 마운자로 막는 이유 밝힌 관세청장’은 조회 63만 5,956·추천 3,674·댓글 1,069로 오늘 화력 1위다. 보배드림 베스트에도 같은 내용(조회 4,630·추천 36)이 올랐다. 베스트 댓글은 부처 간 책임 떠넘기기와 업계 이해관계를 의심하는 내용이 대부분이고, “가격좀 낮추라고” 같은 국내 약값 불만이 밑에 깔렸다. 틱톡 #마운자로는 누적 1,430만 뷰다.
국정감사에서 마운자로 반입 단속 기준이 도마에 올랐다. 이준석 개혁신당 의원이 이종욱 관세청장에게 치료 목적 의약품과 불법 반입을 구분할 기준이 충분한지 따졌다는 보도가 나왔고(인스타그램 뉴스 계정 요약), 에펨코리아에는 질의응답 캡처가 정리돼 올라왔다. 캡처에 따르면 관세청장은 ‘한국에서 사서 쓰던 약을 해외에 가져갔다 들어와도 잡느냐’는 질문에 “일단 국내로 들어오는 건 전부 잡는다”, “가기 전에 미리 신고절차를 밟으면 된다”고 답했고, 이를 일반인에게 안내했느냐는 질문에는 “안내하거나 하진 않았다”고 했다. 당뇨 치료 목적으로 마운자로를 쓰는 외국인 관광객은 어떻게 하느냐는 질문에는 “식약청에서 유해의약품이라고 지정했기 때문에 잡는 것”이라고 답했다(캡처 정리 기준, 국감 회의록 원문 미확인).
마운자로와 위고비는 식약처가 관세청에 통보한 유해 의약품으로, 수입요건확인 면제추천서 등 정해진 요건을 갖춰야 통관할 수 있다(인스타그램 정책 설명 게시물). 디시 마운자로 갤러리에는 ‘식약처·관세청의 현행 통관 차단의 문제점’ 같은 정리 글이 이어지고, 개드립·루리웹에서도 직구 차단 근거를 두고 논쟁이 붙었다.
에펨코리아 글은 조회 63만 5,956·추천 3,674·댓글 1,069로 오늘 수집 표본에서 가장 뜨거웠다. 베스트 댓글은 부처가 서로 책임을 미룬다는 비판과 특정 업계 이해관계를 의심하는 내용(추천 3,331·2,354)이 대부분이었고, ‘국내에서 진품 맞으라는 스탠스면 끝’이라는 반론, “가격좀 낮추라고”라는 짧은 불만이 섞였다. 보배드림 베스트 ‘드디어 오피셜로 뜬 마운자로 잡는 관세청장 이유’도 조회 4,630·추천 36을 기록했다.
10/20자 리포트의 TOP이었던 국산 비만약 ‘에페’ 출하(첫 4주 약 13만 원) 이후, 비만치료제 화제는 ‘효과 대비 값’에서 ‘어디서 사느냐’로 옮겨 왔다. 틱톡 #마운자로 누적 1,430만 뷰, 인스타그램 최근 게시물 15건 반응 160(좋아요+댓글)으로 SNS에서는 감량 후기형 콘텐츠가 꾸준하다. 규제의 옳고 그름과 별개로, 같은 상품이 국경 밖에서 더 싸다는 사실을 소비자가 이미 알고 움직인다는 점이 핵심이다.
오늘의 화제 Top 6에는 들지 못했지만, 특정 콘텐츠·제품에 대한 초기 반응이거나 소비자 행동·문화 밈의 조짐, 또는 아직 다른 커뮤니티로 퍼지지 않은 단일 커뮤니티發 이슈를 선별했다. 어제(10/22)자 리포트 각주대로 3일 연속 재등장 기준 승격/소멸 판정을 적용한다.
34일 머물다 바다로 나간 흑상어 ‘부캉이’가 21일 밤 11시쯤 수상 부유시설(폰툰)에 설치한 1차 그물을 넘어 2차 그물 앞까지 되돌아왔다(연합뉴스 10/22). 22일 오전에는 폰툰과 2차 그물 사이 가로·세로 약 30m 구역을 반복해 돌았고, 당국은 1차 차단막을 걷어 퇴로를 다시 열고 바다 유도 작업을 재개했다. 시민들 사이에서는 “날씨 추워지는데” 걱정이 나왔다.
커뮤니티는 이틀째 부캉이로 들끓었다. 디시 실시간베스트 ‘부캉이 차단막 뚫고 수로 재진입’은 조회 3만 3,692·추천 184, 보배드림 ‘드디어 등장한 부캉맘들’은 조회 1만 5,845·추천 145, 에펨코리아 포텐 ‘부캉이가 수로 안 나가는 이유에 대한 추측’은 추천 353, 더쿠 HOT ‘[단독] 부캉이 아직 안 떠났다’는 조회 5만 5,206이다. 네이트판 공감 뉴스에도 ‘“예견된 일”…부캉이, 그물까지 뚫고 돌아오는 이유’가 올랐다. 틱톡 #부캉이는 누적 1,940만 뷰로, CNN 계정까지 영상을 올렸다. 어제 TOP이던 ‘작별 라이브’가 끝이 아니라 다음 회차가 된 셈이다.
에펨코리아 포텐 ‘메가커피 알바생이 느끼는 요즘 커플 및 부부’가 조회 84만 7,634·추천 2,685·댓글 1,065를 기록했다. 본문은 알바생 시점의 이미지 한 장이다(이미지 본문 세부 미확인). 댓글은 손님이 ‘감사합니다’를 말하느냐를 두고 갈렸다. 베스트 1위는 “살면서 ‘감사합니다’ 이건 많이 쓸수록 좋은 것 같음”(추천 1,436), 2위는 ‘감사하다고 했더니 돈 내고 사 먹는데 왜 감사하냐, 호구냐’는 말을 들었다는 경험담(960)이었다. 부모의 태도를 아이가 배운다는 댓글(599), 연애 시절 아내의 습관을 보고 따라 하게 됐다는 댓글(549)도 상위에 올랐다.
네이트판 ‘편의점 알바 3일차 인사 안 한다고 혼났어요’도 댓글 149로 ‘댓글 많은 톡’ 상위에 들었다. 같은 날 인사·감사 표현을 둘러싼 글이 서비스 제공자와 이용자 양쪽에서 올라온 것이다. 키오스크·무인 매장이 늘수록 ‘사람에게 받는 서비스’에서 오가는 말 한마디가 오히려 더 크게 의식되는 장면이다.
MBC 뉴스데스크는 21일 단독으로 후원금 순위를 엑셀 창처럼 띄워 경쟁을 붙이는 이른바 ‘엑셀방송’을 다뤘다. 입수한 스튜디오 영상에서 관리자가 ‘테스트’ 칸에 42만 원을 입력하자 실제 후원이 들어온 것처럼 자막이 떴고, 전 종사자는 경쟁 심리를 건드리려 ‘뻥 후원’을 넣는다고 말했다. 연령 제한을 걸지 않아야 시청자가 늘고 알고리즘을 탄다는 증언도 나왔다. 온라인에는 ‘초등학생 딸이 엑셀방송에 200만 원을 보냈다’는 부모의 글이 올라왔고, 이런 방송이 기존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유튜브로 몰리고 있다고 전했다.
디시 실시간베스트에 해당 보도가 조회 1만 3,072·추천 37로 올랐다. 틱톡 #엑셀방송은 누적 8,110만 뷰로 오늘 수집한 해시태그 중 가장 크고, JTBC·MBN 뉴스 클립(8.6만·5.8만 재생)도 함께 돈다. 인스타그램 최근 15건 반응은 65로 작다. ‘보는 콘텐츠’에서 ‘돈으로 순위를 사는 참여’로 옮겨 간 라이브 방송의 그늘이 드러났다.
저예산 배낭여행 콘텐츠로 알려진 여행 유튜버 ‘길바닥’이 인도 여행 영상을 끝으로 1년 넘게 새 영상을 올리지 않자, SBS ‘궁금한 이야기 Y’ 제작진이 21일 공식 채널에 “본인이나 지인분들의 연락을 기다린다”는 제보 요청 글을 올렸다(조선일보 10/22). 더쿠 HOT ‘궁금한이야기y에서 제보 받고 있다는 여행유튜버 길바닥’은 조회 7만 5,134·댓글 229를 기록했다.
이후 길바닥은 직접 “잘 살아 있다”, “인질로 잡혀 있는 것 아니다”라며 납치·감금설을 부인하고 현재 호주에 있다고 밝혔다(미주중앙일보 10/22). 어제 네이버 검색어 Top 20에도 ‘길바닥’이 올라 있었다. 구독자가 크리에이터의 안부를 가족처럼 걱정하고, 방송사가 그 걱정을 취재 소재로 삼는 흐름이다.
보배드림 베스트 ‘15,000원 탕수육이 비싸다 말하는 백종원 대표’가 조회 8,177·추천 87·댓글 20을 기록했다. 본문은 방송 캡처 이미지다(이미지 본문 미확인). 댓글은 더본코리아 브랜드 가격을 겨냥했다. “한신포차 계란말이 1만7천원 졸라비쌈”(추천 28), “홍콩반점은 가격만 홍콩감”(15)에 이어, 가맹점에 박리다매를 권하면 매출은 커 보여도 남는 게 없다는 긴 댓글이 붙었다.
에펨코리아 포텐 ‘명탐정 백종원’(추천 140)과 디시 실시간베스트 ‘김재환PD를 고소한 더본코리아 모 점주 근황’(조회 1만 9,307·추천 406)도 함께 올랐다(둘 다 제목 기준). 10/20자 리포트의 ‘외식 돈값 불신’ 흐름이 프랜차이즈 대표의 가격 발언으로 다시 번진 모양새다.
82쿡 자유게시판 ‘25기 영수와 순자 결혼하네요’(조회 360)와 엠엘비파크 불펜 ‘나솔 25기 순자 영수 결혼ㄷㄷㄷㄷㄷ’가 같은 날 올라왔다(커뮤니티 제목 기준, 공식 보도 미확인). 네이트판 일간 랭킹 2위는 ‘나솔시계 14기 영자 40대로는 안보이지 않음? 저번주 라방 기준으로’로 조회 6만 3,864·댓글 95·추천 95다. 글쓴이는 친구와 ‘나솔사계’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를 보다가 출연자가 5살 이상 어려 보였다고 적었다.
본방이 끝난 출연자의 결혼 소식, 출연자들이 직접 여는 라이브 방송과 그 다시보기가 커뮤니티 화제를 이어 간다. 프로그램 밖에서 생긴 이야기가 다음 시즌과 다시보기 수요를 함께 붙잡는 구조다.
| 이슈 | 유튜브 | 틱톡 | 인스타 | 판정 |
|---|---|---|---|---|
| 스트리트 파이터 | ○ | ● | ○ | 공식 마케팅 물량 큼, 자발 확산 약함 |
| 엑셀방송 | – | ● | ○ | 틱톡 뉴스 클립 중심 확산 |
| 부캉이 | – | ● | ○ | 방송사·외신 영상이 견인 |
| 마운자로 | – | ● | ○ | 감량 후기형 상시 콘텐츠 |
| 아이폰 듀오 | ● | ● | ○ | 리뷰·해외 바이럴 영상 강세 |
| 떡 디저트 | ○ | ○ | ● | 인스타 사진형 소비 인증 |
| 이슈 | 유튜브 | 틱톡 | 인스타그램 | 판정 |
|---|---|---|---|---|
| 스트리트 파이터 | 리뷰 영상 다수(인기 차트 밖) | 누적 2,970만 · 공식 계정 230만 | 15건 146 | 공식 홍보 > 자발 확산 |
| 엑셀방송 | MBC 리포트 유튜브 게시 | 누적 8,110만 · 뉴스 클립 8.6만 | 15건 65 | 틱톡 중심 |
| 부캉이 | 방송사 속보 영상 | 누적 1,940만 · CNN 5.6만 | 15건 225 | 3개 플랫폼 지속 |
| 마운자로 | - | 누적 1,430만 · 후기 45.3만 | 15건 160 | 상시 관심층 |
| 아이폰 듀오 | 리뷰·쇼츠 다수 | 누적 180만 · 최고 380만 | 15건 115 | 출시 당일 강세 |
| 떡 디저트 | 쇼츠 ‘떡픈런’ | 누적 41.5만 · 최고 40.1만 | 15건 308 | 인스타 인증형 |
기온이 갑자기 떨어진 주에 편의점·다이소가 브랜드 반값 수준의 방한용품을 내놓았고, 떡은 ‘떡픈런’을 넘어 마트·편의점 장바구니로 들어왔다. 23일 출시된 아이폰 듀오는 최고 509만 원이라는 가격 때문에 ‘제값 주면 손해’라는 지원금 계산이 먼저 돌았다. 맘카페에서 오래 검증된 청소템 목록이 네이트판 상위에 오른 것도 같은 흐름이다. 소비자는 싸게 사는 것보다 ‘이미 검증된 것을 덜 손해 보고 사는 법’을 찾는다.
MBC 뉴스데스크(10/21)에 따르면 다이소는 3년 전 5천 원 플리스 재킷에 이어 최근 김장용 털조끼와 5천 원 경량패딩 조끼를 내놓고 매장에 방한용품 전용 코너를 만들었다. 보통 5만 원대인 경량패딩 조끼를 5천 원에 판다. 이마트24는 귀마개·방한모에 이어 3만 원대 경량패딩을 새로 출시했는데, 기존 패션 브랜드 제품의 반값 수준이다. GS25는 무신사 스탠다드와 손잡고 내복 상하의와 바람막이를 냈고, 이번 달 방한용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3% 늘었다.
커뮤니티에서는 같은 날 82쿡에 ‘솜패딩 입고 나왔는데요’(조회 1,367)와 ‘막스마라 패딩 다크그린색 어떨까요?’가 함께 올라, 고가 브랜드와 실속 대체재 사이의 고민이 그대로 드러났다. 네이트판 10대 베스트 1위는 ‘요즘 다이소에서 파는것’이었다. 유통사 입장에서는 이윤보다 집객용 상품이지만, 소비자는 ‘가격 거품을 뺀 선택지’로 반긴다(MBC). 리틀 시그널의 ‘겨울옷 가격 저항’이 이번 주 정착 단계로 올라선 배경이다.
엠브레인 구매딥데이터(패널 영수증 추정, 바코드가 있는 포장 떡 기준)에 따르면 2025년 9월~2026년 8월 떡류 구매 추정액은 약 1,519억 원으로 전년 동기(약 1,158억 원)보다 31.2% 늘었다. 직전 기간에는 1.8% 줄었던 시장이 1년 만에 반등했다. 영수증 수도 23.0% 늘어 더 자주, 한 번에 더 많이 산다. 기사 제목은 ‘떡 디저트 시장서 모찌 급부상… 구매액 1년 새 2.6배’다(엠브레인, 디시 엠브레인 갤러리 게재).
연초 ‘버터떡’, 최근 과일 찹쌀떡을 사려고 개점 전부터 줄 서는 ‘떡픈런’, 지역 유명 떡집 팝업이 이어지며 떡이 명절 음식에서 디저트로 자리를 옮겼다. 모든 연령대가 20% 넘게 늘었고, 20대 이하가 45.5%로 가장 가팔랐다. SNS에서는 인스타그램 #떡디저트 최근 15건 반응이 308로 오늘 수집한 해시태그 중 가장 높았고, 틱톡 #떡디저트 상위 영상은 40.1만 재생이다. 떡집은 집계에서 빠져 실제 열기는 더 클 수 있다.
애플 첫 폴더블 ‘아이폰 듀오’가 23일 국내 출시됐다. 한국은 1차 출시국이고, 256GB~2TB 네 가지 용량에 가격은 329만~509만 원이다(SBS Biz). 가격과 수리비 부담 때문에 ‘싸게 사는 법’ 기사가 먼저 돌았다. 클리앙 모두의공원에는 ‘아이폰 듀오 화면 주름 비교’(조회 6,082·댓글 33)와 ‘아이폰 듀오의 맥세이프’(4,526)가 올랐고, 뽐뿌 HOT 상단에는 ‘10월23일 지원금대란 성지시세표’ 광고 글이 걸렸다. 틱톡 #아이폰듀오 누적 180만 뷰 중 해외 바이럴 영상은 380만 재생이다.
| 구분 | 내용 |
|---|---|
| 통신 3사 공통지원금 | 고가 요금제 기준 최대 45만 원(추가지원금 포함 최대 51만 7,500원) |
| SK텔레콤 | 기존 아이폰 반납 시 최대 117만 원 보상 + 선착순 최대 20만 원 특별보상 · 제휴카드 2년 최대 84만 원 |
| KT | 중고폰 시세에 최대 20만 원 추가 · 제휴카드·캐시백 최대 144만 원 혜택 |
| LG유플러스 | 중고폰 최대 18만 원 추가 · 출고가 최대 50%(조건부 70%) 보상 프로그램 · 온라인 사전예약 최대 30만 원 쿠폰 |
네이트판 일간 랭킹 4위 ‘맘카페에서 스테디라는 약간 신박한 청소템들.jpg’가 조회 9,054·추천 83·댓글 21을 기록했다(목록 본문은 이미지, 제품명 일부만 댓글로 확인). 댓글에는 ‘이염방지시트는 다 똑같은 거 아니야?’, ‘바이칸… 머리카락 끼고 잘 안 빠짐’처럼 실제 사용 경험으로 검증하는 반응이 붙었다. 새 제품보다 ‘맘카페에서 오래 살아남은 제품’이라는 꼬리표가 구매 이유가 되는 흐름으로, 반값 방한용품·포장 떡과 함께 이번 주 ‘실패하지 않는 소비’의 한 갈래다.
SK하이닉스가 손자회사 솔리다임의 나스닥 상장 계획을 철회하기로 하고 조만간 공식 발표한다(한국경제 단독). 중복 상장에 따른 기업가치 훼손과 지분 희석을 우려한 주주 반발이 결정적이었다. 22일 SK하이닉스 주가는 6.11% 내린 121만 5,000원이었고, 한국거래소는 솔리다임이 상장규정상 종속회사에 해당해 주주 보호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취지로 설명했다(조선비즈). 커뮤니티에서도 뽐뿌 증권포럼 ‘솔리다임 상장 철회’(조회 1만 5,642)가 HOT에 올랐다. 한국경제 · 조선비즈
삼성전자·SK하이닉스를 기초로 한 단일종목 레버리지·인버스 ETP에서 개인 손실이 출시(5/27) 후 8월 14일까지 6조 3,130억 원으로 집계됐다(박성훈 의원실, 금감원 자료). 확정 손실 2조 3,242억 원, 평가손실 3조 9,888억 원이다. 연령별로는 40대가 16만 5,200개 계좌에서 2조 530억 원으로 가장 컸고, 70대 이상은 계좌당 평균 손실 약 2,994만 원으로 전체 평균(1,156만 원)의 2.6배였다. 이후 주가가 20% 안팎 더 내려 손실은 커졌을 가능성이 높다. 매일경제
HD현대가 미국 건설·엔지니어링 기업 키윗과 합작법인 설립을 추진한다(한국경제 단독). 한미가 추진 중인 1,500억 달러 규모 조선협력 프로젝트 ‘마스가(MASGA)’와 연계될 가능성이 거론된다(EBN). 구글 트렌드 한국 급상승에서도 ‘조선소’가 200+로 올랐다. 한국경제 · EBN
오픈AI와 구글이 구글 클라우드에서 오픈AI 모델을 제공하는 파트너십을 2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몇 주 안에 GPT-6 Astra와 Codex가 구글 클라우드 마켓플레이스에 들어가며, 오픈AI 모델은 3대 클라우드 모두에서 쓸 수 있게 됐다(매일경제, 로이터 인용). 디시 실시간베스트에도 관련 글(조회 1만 3,321)이 올랐다. 매일경제
넷플릭스가 21일 발표한 3분기 실적은 가이던스를 충족했지만 주가는 22일 5.31% 내려 52주 최저치를 경신했고, 2024년 8월 이후 최저 수준이다. 연간 매출 전망은 511억 달러로 이전 전망 중간값보다 낮고, 2026년 광고 매출 목표는 전년 대비 80% 늘어난 27억 달러로 기존 30억 달러에서 낮췄다(Benzinga). 올해 주가 하락률은 28.5%다. 광고형 요금제 성장 둔화가 핵심 우려로 꼽힌다(뉴스핌). Benzinga Korea · 뉴스핌
제이티비씨디스커버리가 JTBC골프 채널 사업을 사업양수도 방식으로 팔기 위해 골프장·골프 플랫폼 운영사를 잠재 원매자로 접촉 중이다(조선비즈 단독). 지난해 매출은 259억 원으로 전년(367억 원)보다 29% 줄었고 영업손실은 204억 원, 매출원가(359억 원)가 매출보다 많다. LPGA 중계권 계약이 지난해 말 끝나고 PGA 중계권도 스포티비 모회사로 넘어가며 핵심 콘텐츠가 비었다. 중앙일보·JTBC·휘닉스중앙·SLL중앙 매각도 줄줄이 진행 중이다. 조선비즈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이 펀덱스로 10월 3주차(10/12~18) 웹비드라마 화제성을 처음 발표했다. 1위는 리센느 원이의 ‘안녕하세요원이입니다잘부탁드립니다’(전주 대비 +57.4%), 2위 ‘성시경 SUNG SI KYUNG’(+28.7%), 3위 ‘TEO_살롱드립’(+38.8%), 이어 침착맨·불꽃야구2 순이다. 뉴스·VON·클립·쇼츠·SNS 반응을 분석하고 어뷰징 자료는 걸러냈다. TV·OTT·웹을 아우르는 통합 화제성 공식 순위는 2027년부터 발표한다. 미디어오늘
컨슈머인사이트의 10월 3주 OTT K-오리지널 평가(10/17~18 조사)에서 김영광·채수빈 주연 넷플릭스 ‘나를 충전해줘’가 최근 론칭작 가운데 시청경험률 14%로 1위에 올랐다. 인지율 43%, 만족도 66점이며 넷플릭스 글로벌 TOP 10 비영어 쇼 2위에도 들었다(위키트리). 위키트리
넷플릭스는 22일 송혜교·공유 주연의 새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를 12월 11일 공개한다고 밝혔다.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를 배경으로 한 성장 이야기다(미디어펜, 제목·요약 기준). 연말 대작 공개 일정이 확정되면서 IPTV·국내 OTT의 12월 편성 경쟁 구도도 드러났다. 미디어펜
‘스트리트 파이터’는 글로벌 1위인데 국내 5일 3.4만 명에 그쳤고, 커뮤니티는 ‘탈주 인증’으로 소비했다. 그런데 리뷰 댓글에는 ‘빨리 넷플릭스에 나왔으면’이 달렸다. 극장에 갈 만큼은 아니어도 궁금한 사람이 남는다는 뜻이다. 극장 개봉작 상세 화면에 ‘VOD 출시 알림 받기’와 예상 출시 시점·가격대를 미리 열어 두면, 혹평 국면에서도 대기 수요를 자사 플랫폼으로 모을 수 있다. 화제가 식기 전에 출시하는 ‘빠른 창구’ 협상의 근거로도 쓸 만하다.
부캉이는 작별 라이브 다음 날 다시 돌아와 이틀째 화력 상위를 지켰고, ‘나는 솔로’는 방영 뒤 출연자 결혼 소식과 라이브 방송 다시보기가 판 2위에 올랐다. 길바닥 실종설도 ‘업로드가 끊긴 크리에이터의 안부’가 뉴스가 됐다. 결말이 정해지지 않은 이야기에 사람들이 매일 돌아온다. 동물·리얼리티·다큐 VOD를 ‘그 후 이야기’ 클립과 함께 묶고, 연애 예능은 본편 옆에 출연자 근황·스핀오프를 붙이는 회차형 큐레이션이 체류를 늘린다. 반대로 엑셀방송 고발은 후원 경쟁형 라이브가 청소년에게 노출되는 문제를 보여 줘, 라이브 클립 편성 시 연령 등급 확인이 필요하다.
이번 주 쇼핑 화제는 편의점·다이소 반값 패딩(방한용품 매출 +43.3%), 포장 떡 구매액 +31.2%, 그리고 509만 원 아이폰 듀오의 지원금 계산이었다. 맘카페 ‘스테디’ 청소템처럼 오래 검증된 제품이 다시 팔린다. 마운자로 반입 차단 논란도 바닥에는 ‘국내가 더 비싸다’는 계산이 깔려 있다. 결합·약정 상품은 할인율 대신 ‘이렇게 사면 얼마’ 계산표를, 신규 서비스는 실제 사용자 후기·체류 기간 같은 검증 지표를 앞에 두는 메시지가 효과적이다.
SKB를 직접 언급한 글은 6건으로 전일(3건)의 두 배가 됐지만, 늘어난 몫은 대부분 디시 워독스 갤러리에서 나왔다. 이 게임은 시즌 2 조기 종료 발표와 북미 서버 ‘핑킥’ 논란이 겹쳐 ‘어느 통신사가 해외 서버 접속에 유리한가’를 두고 글이 쏟아졌다. 불만 1건은 ‘SKB는 해외망이 약해 VPN이 필수’라는 정보글이고, 같은 날 SKB 이용자들이 ‘120~140ms로 잘 된다’는 글과 댓글로 반박해 칭찬 쪽으로 2건이 잡혔다. 문의 3건 중 1건은 지식iN의 B tv 셋톱박스 무선 연결 질문이다. 사칭·환승사기 의심 글은 없고, 같은 불만이 여러 채널로 번지는 확산 신호도 없다.
| 이슈 유형 | 건수 | 판정 | 채널 | 내용 |
|---|---|---|---|---|
| 장애·끊김·속도 | 1 | 부정 1 (강도 중) | 디시 워독스갤 | ‘미서부 가기 위해 통신사별 해야 할 일’ — SKB는 해외망이 없고 백본 패킷로스가 있어 VPN 필수라는 주장. 게임 서버 경로 한정 |
| 칭찬·품질 호평 | 2 | 긍정 2 | 디시 워독스갤 · 숲 스트리밍 미니갤 | ‘SKB인데 잘되는구만’(북미서부 130핑 유지, 동조 댓글 2) · ‘KT, LG QOS’(KT·LG 트래픽 제한 비판, SKB는 없다 — 약한 긍정) |
| B tv·셋톱 | 1 | 중립 1 | 지식iN | B tv 셋톱박스(BFX-AT100)를 이동식 스마트 TV에 무선 연결할 수 있는지 문의 |
| 게임 경로·우회 팁 | 2 | 중립 2 | 디시 워독스갤 | ‘SKB(SKT) 미꾸라지 쓰면 120~130’ · ‘북미 서부 핑킥 공략’(VPN 없이 4판째 완주) |
| 요금·약정·위약금 / 해지·이전 | 0 | 해당 없음 | - | - |
| 상담·결합 / 설치·AS / 영업·사기 의심 | 0 | 해당 없음 | - | - |
워독스(Wardogs) 게임 갤러리에 올라온 ‘인터넷 통신사별 미서부 가기위해 해야할일 알려줌’이라는 정보글이다. 글쓴이는 미국 서부 게임 서버 기준으로 KT는 그대로 써도 되고, U+는 남부 지방이면 괜찮지만, SKB와 지역 케이블은 KT로 바꾸거나 VPN·우회 프로그램을 쓰라고 안내했다. 근거로 ‘SKB는 해외망이 없고 국내 백본에도 패킷로스가 있다’고 단정하며 “걍 뇌비우고 VPN결제 실시”라고 적었다. 다만 ‘운이 좋아 SKT 백본을 타면 VPN 없이도 된다’는 단서도 달았다. 해지·이탈 언급은 없고, 같은 날 SKB 이용자들이 ‘120~140ms 유지’, ‘평소 125 정도’로 잘 된다고 반박했다. 회선 품질 불만이라기보다 해외 게임 경로를 둘러싼 통신사 비교에 가깝다. 원문 보기
SK B tv 셋톱박스를 이동식 스마트 TV에 무선으로 연결할 수 있을까요? (10/22 약 10시, 조회 46) — 원룸 이사를 앞두고 BFX-AT100 셋톱박스의 Wi-Fi 연결 가능 여부와 무선 셋톱으로 바꿀 수 있는지 묻는다. 불만 표현은 없다.
SKB(SKT) 미꾸라지 쓰면 120 ~ 130 (워독스갤, 10/22 16:24, 댓글 0) — US West 설정과 추천 경로로 인게임 약 122ms가 나온다는 우회 프로그램 팁. ‘이렇게라도 참고해야 할 듯’이라는 체념 섞인 문장이 붙었다.
북미 서부 핑킥 공략 (워독스갤, 10/22 17:23, 댓글 2) — SKB를 쓰고 VPN 없이 3판 연속 핑킥을 당한 뒤 4번째 시도에서 최대 139ms로 킥 없이 완주했다는 후기. 댓글은 ‘이렇게까지 해야 되나’와 ‘안 하면 되긴 함’ 두 개다.
| 채널 | 상태 | 결과 | 비고 |
|---|---|---|---|
| 지식iN | 성공 | SKB 1건 / 통신사 미상 1건 | API 검색 도구 미제공으로 검색 페이지 스크랩 대체, 상세 확인 1회 |
| 네이버 블로그 | 성공 | VoC 0건 | 제휴·요금 안내 등 정보성·광고성 글 위주 |
| 네이버 카페 | 미수집 | 미수집 | API 검색 도구 미제공, 검색 스크랩 생략 |
| X | 성공 | VoC 0건 | Apify 검색 |
| Threads | 성공 | VoC 0건 | 2개 질의 중 응답 일부 비어 있음 |
| 디시인사이드 | 성공 | SKB 5건 / KT 1건 | 워독스 4, 숲 스트리밍 1 · 핑킥 논란 글 대량 |
| 뽐뿌 | 성공 | VoC 0건 | Tavily 수집, 게시일 불명 글 제외 |
| 클리앙 | 성공 | VoC 0건 | 기간 내 VoC 없음 |
| 보배드림·더쿠·인스타그램·유튜브 | 미수집 | 미수집 | 이번 파일럿 대상 아님 |
| 날짜(KST) | SKB 긍정 | SKB 부정 | SKB 중립 | 통신사 불문 | 사칭·환승사기 의심 | 경보 |
|---|---|---|---|---|---|---|
| 2026-10-23 (오늘) | 2 | 1 | 3 | 8 (SKB 6 포함) | 0 | 없음 |
| 2026-10-22 | 0 | 1 | 2 | 9 (SKB 3 포함) | 1 (지식iN 단체계약 해지 안내문 사기 문의) | 없음 |
| 2026-10-21 | 0 | 0 | 4 | 8 (SKB 4 포함) | 0 | 없음 |
| 2026-10-20 | 0 | 2 | 2 | 7 (SKB 4 포함) | 0 |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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